현재 운용펀드 수
28개
현재 운용자산
3102억원
누적 운용펀드 수
59개
누적 운용자산
6026억원
2025.01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7조제2항 및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감독규정] 제3조제2항에 따라 임원해임 내용을 공시합니다.
2024.1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조(업무보고서 및 공시 등)에 의거하여 분기별 영업보고서를 공시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로 확인해보실 수 있으며,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1)금융투자협회전자공시서비스사이트방문 http://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main/main.xml 2) 금융투자 회사공시 메뉴 3) 금융투자회사공시검색 메뉴 4) 회사선택 : 회사별-라이언자산운용 선택, 보고서유형 : 영업보고서(GA) 선택, 조회기간 : 2024년 09월 30일 포함되게 선택
2024.08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3조(업무보고서 및 공시 등)에 의거하여 분기별 영업보고서를 공시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로 확인해보실 수 있으며,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사이트에 방문하시어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1)금융투자협회전자공시서비스사이트방문 http://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main/main.xml 2) 금융투자 회사공시 메뉴 3) 금융투자회사공시검색 메뉴 4) 회사선택 : 회사별-라이언자산운용 선택, 보고서유형 : 영업보고서(GA) 선택, 조회기간 : 2024년 06월 30일 포함되게 선택
2024.07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7조제2항 및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감독규정] 제3조제2항에 따라 임원선임 내용을 공시합니다.
2025.01
라이언운용, 설립 3년만에 수탁고 2000억 달성[헤지펀드 운용사 실적분석]신생서 중소 운용사로 안착, AUM 추가 확대 기대감라이언자산운용이 무서운 속도로 펀드 수탁고를 불리면서 설립 3년만에 중소형 운용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말 투자일임, 투자자문업 인가를 받고 사업 영역을 넓힌 만큼 올해는 펀드 수탁고 외에도 일임 계약고 등으로 관리자산 규모를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4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라이언자산운용의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수탁고는 2123억원으로 나타났다. 2019년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한 라이언자산운용은 2019년 222억원, 2020년 565억원, 2021년 2123억원 등 매해 괄목할만한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결성 펀드 수도 2020년 13개에서 2021년 30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라이언자산운용은 설립 초기 하이일드펀드, 코스닥벤처전문 등 공모주 펀드를 주로 선보였다. 2020년부터 부동산 관련 펀드로 투자영역을 넓히며 펀드 수탁고를 키우고 있다. 특히 토지나 시행이익의 일부를 담보로 잡아 리스크를 줄인 펀드 상품으로 자금을 끌어모았다. 지난해에도 '라이언Gold부동산담보대출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3호'(250억원), '라이언Gold시행이익담보대출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2호'(200억원) 등을 결성했다.'라이언Blue하이일드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2호'(204억원)과 '라이언Blue하이일드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3호'(330억원), '라이언 Blue코스닥벤처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3호'(201억원) 등 기존 공모주 펀드의 인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펀드 수탁고가 불어나며 영업 성과도 개선됐다. 라이언자산운용의 지난해 수수료 수익은 20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8억1700만원) 대비 151% 급증한 수치다. 펀드 운용보수(20억원)가 수수료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고유재산 투자에 따른 이익도 급증했다. 증권평가 및 처분이익이 6억9900만원에서 18억원으로 158% 뛰었다. 특히 주식처분이익으로 11억1500만원을 거뒀다.수수료 수익과 증권평가 및 처분이익이 급격히 늘어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16억5200만원, 13억2200만원을 벌어들였다. 전년 대비 각각 66%, 36% 늘어난 수치다.라이언자산운용은 올해 펀드 운용외에도 투자일임, 투자자문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관리자산 규모를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21일 투자자문업과 투자일임업 인가를 받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일임 계약고는 10억원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라이언자산운용이 펀드 투자분야를 넓혀 수탁고를 크게 키우며 더이상 신생운용사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판매 증권사도 10여곳으로 확대돼 업계 평판면에서도 중소형 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414150134384010686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2025.01
라이언운용, 스팩 '짝' 찾았다…엑시트 기대감발기인 참여 2년여 만에 에스피소프트와 합병IBKS제19호스팩이 '짝'을 찾았다. 합병대상은 에스피소프트다. 에스피소프트는 직상장과 우회상장을 고심하다 최근 시장 상황을 감안해 우회하기로 했다. 일정대로보면 이달 중순께 증시 입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스팩에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라이언자산운용도 엑시트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S제19호는 에스피소프트와 합병해 이달 중순 코스닥에 입성한다. 합병을 통해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이달 15일이다.에스피소프트는 라이센스 유통, 불법복제 필터링, 저작권 컨텐츠 필터링 등과 같은 저작권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곳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케이아이엔엑스가 지분 48.5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번 합병 과정에서 에스피소프트와 IBKS제19호 간의 합병 비율은 1대 0.6244146로 책정됐다.존속법인은 에스피소프트다. 에스피소프트가 IBKS제19호를 흡수하는 형태다. 2022년 2월 개정된 스팩 관련 제도에 따라 존속법인을 선택할 수 있다. IBKS제19호스팩의 발행주식 수(508만주)를 고려한 합병 과정에서 발행되는 합병신주는 317만2026다. 에스피소프트의 합병 후 예상 시가총액은 700억원 선이다. 에스피소프트의 합병가액은 약 3203원이다.이에 따라 IBKS제19호스팩의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라이언자산운용은 멀티플 기준 2배 정도의 이익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상장 이후 주가 흐름에 따라 최종 수익률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신주를 배정받을 IBKS제19호스팩의 주요 발기인은 총 3곳이다. IBK투자증권과 뉴젠인베스트먼트, 라이언자산운용 등이다. 라이언자산운용은 보통주와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IBKS제19호스팩에 5억원 정도를 투자했다.라이언자산운용의 경우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까지 고려할 때 이번 합병을 통해 배정받게될 신주는 31만2207주 정도다. 에스피소프트의 합병가액(3203원)을 토대로 보면 해당 지분의 평가액은 10억원이다. 별도 펀드를 결성하지 않고, 직접 자기계정으로 투자했던 만큼 온전히 라이언자산운용의 몫이 될 전망이다. 증시 입성 이후 주가 추이를 살피면서 엑시트 타이밍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라이언자산운용은 2019년 설립된 헤지펀드 하우스다. 공모주 펀드, 부동산 대출형 펀드, 비상장 프로젝트 펀드 등 대체투자 영역까지 다양한 형태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최근 들어 비상장 투자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시장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지난해 LS머트리얼즈 투자가 가장 눈에 띄는 딜로 꼽힌다. 지난해 6월 라이언자산운용은 '라이언 Blue 프로젝트 일반사모투자신탁 3호'를 통해 LS머트리얼즈 구주를 인수했다. 상장 직전 구주를 확보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이익실현을 노렸다. 그후 LS머트리얼즈는 코스닥 시장에 공모가 대비 4배에 이르는 가격에 상장했다. 이에 해당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540%을 넘어섰다.최근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리벨리온을 포트폴리오에 담기도 했다. 팹리스 스타트업인 리베리온이 진행한 시리즈B 투자유치에 참여하면서다. 신생인 오아시스PE가 리벨리온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펀드에 라이언자산운용이 LP로 참여했다. 라이언자산운용은 60억원 규모로 설정한 '라이언 Blue 프로젝트 일반 사모투자신탁 제5호'를 통해 40억원 정도를 투자했다.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2011111124720101480
2025.01
한국자산매입, 라이언자산운용과 전략적 파트너십 위한 MOU체결한국자산매입(KAP)은 라이언자산운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 향상과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으로 주택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양사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협력 예정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선분양 아파트 구매자의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혁신적 핀테크 솔루션 ‘헷지했지‘ 서비스 확대, 청년층,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에게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임대주택리츠 투자 펀드 추진, 주택시장 활성화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공익적 기여 확대 등이다.김종구 대표는 “이번 협력이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과 발전, 그리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다양한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https://www.viva100.com/20240711010003453
2025.01
라이언운용, LS머트리얼즈 투자 성과 '잭팟'라이언Blue프로젝트3호 청산, 수익률 300% 달성라이언자산운용이 비상장 프로젝트 펀드를 청산하면서 대규모 성과를 거뒀다. 코스닥 상장 직전의 LS머트리얼즈 구주에 투자해 1년여 만에 약 300%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했다. 과거 투자한 비상장 투자 건들이 연달아 양호한 성과를 내면서 내부적으로도 비상장 펀드 설정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언자산운용은 지난 17일 '라이언 Blue 프로젝트 일반 사모투자신탁 제3호'를 청산했다. 청산기준가 기준 이익분배율은 307%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펀드는 2023년 6월30일 설정된 펀드로 불과 1년만에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수익을 돌려준 셈이다.라이언 Blue 프로젝트 3호는 LS머트리얼즈 구주에 투자하는 프로젝트펀드였다. 기관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여 약 110억원 규모로 설정됐다. 이 펀드는 케이스톤파트너스가 4개의 PEF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LS머트리얼즈 구주를 양수도 받아 매도 가능시점까지 보유해 수익을 남겼다.LS머트리얼즈는 2021년 1월 LS엠트론의 울트라 커패시터(UC)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다. 울트라 커패시터는 차세대 2차전지로 불리는 고부가가치 배터리로 전기차, 풍력발전, 무인운반로봇 등에 사용된다. 1차전지, 리튬이온배터리의 대체제로 활용되고 있다.투자 당시 LS머트리얼즈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던 상황으로 직전 유상증자에서 약 2000억원 밸류로 책정됐었다. 라이언자산운용은 LS머트리얼즈의 성장 가치가 높다는 판단하에 약 3000억원대 밸류로 구주를 매입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1주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4300원 수준이다.라이언자산운용은 LS머트리얼즈에 투자하며 90%는 락업이 없는 조건, 10%는 6개월 락업 조건으로 배정받았다. 락업이 없는 90%는 LS머트리얼즈가 상장한 2023년 12월 12일 시초가에 매각했다. 당시 시초가는 1만200원으로 투자 당시보다 약 250%에 가까운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된다.최근 6개월 락업이 걸려있던 투자 잔여분을 매각하면서 자연스럽게 펀드도 청산절차를 밟았다. 락업 기간 동안 LS머트리얼즈 주가가 상장 당일 시초가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잔여분 매각 수익이 더 컸을 것으로 분석된다. 청산일인 17일 기준 종가가 약 2만5000원이었던 만큼 잔여분 수익은 약 600%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운용업계에 비상장 투자 시장이 침체됐던 만큼 LS머트리얼즈 구주 투자로 300%대 수익을 올린 것은 눈에 띄는 성과"라며 "특히 IPO 직전에 설정돼 1년만에 성과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수익권자들도 만족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라이언자산운용은 2018년 멀티전략 하우스로 시작해 2020년 이후 공모주 펀드, 부동산 대출펀드 등 대체투자로 영토를 확장 중이다. 지난해 6월 LS머트리얼즈 구주 투자 이후에도 프라이빗에쿼티(PE)와 협업을 통해 리벨리온 시리즈B 투자를 단행하는 등 비상장 투자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에도 2차전지 소재기업 '제이오'에 투자한 펀드가 140%에 이르는 성과를 내며 트랙레코드도 착실히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406201441379680104545&lcode=00&page=2&svccode=00